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서 26일까지 총 88개팀 열띤 경쟁
지난해 열린 '2025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현장 모습. 대전시축구협회 제공
[충청투데이 정현태 기자] 대전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7일간 대전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유소년 축구팀들이 대전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대회에는 U-12 32개 팀, U-11 32개 팀, U-10 24개 팀 등 총 88개 팀, 약 9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신청이 시작된 당일 오전 10시, 접수 시작 단 4초 만에 32개 팀의 신청이 완료되며 대회를 향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주최·주관 측은 고온다습한 날씨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계혁 대전시축구협회장은 "2026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성장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태 기자 tt664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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