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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추계대학연맹전] 배재대, 조별리그 3승으로 32강 직행
2017-07-24 17:07:30
대전축구협회 <> 조회수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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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가 수원대를 꺾고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32강에 직행했다.

배재대는 22일 오후 태백 고원3구장에서 열린 수원대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수원대를 4-2로 꺾고 32강에 직행했다. 앞서 남부대에 4-2 승리, 전남과학대에 2-1 승리를 거둔 배재대는 조별리그 3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양 팀 모두 앞선 경기에서 2승을 거둔 터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역시 승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다. 조 1위를 해야 32강 직행 티켓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자세로 임했다.

선제골은 배재대에서 나왔다. 전반 22분 왼쪽 측면에서 이재현이 올린 크로스가 194센티미터의 장신 공격수 이다원의 머리에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수원대는 후반전 들어 다시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자 했지만, 배재대가 또 한 번 득점을 터트렸다. 후반 5분 수원대 골키퍼 이상헌이 크로스를 막기 위해 골문을 비운 채 앞으로 나온 틈을 타 이문규가 장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수원대도 만회에 나섰다. 후반 12분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김이석의 패스를 받은 나성은이 오른발로 가볍게 골을 밀어 넣었다. 기세를 올린 수원대는 금새 동점골도 성공시켰다. 후반 18분 홍영기가 올린 프리킥을 나성은이 머리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배재대는 경기 막판 다시 앞서갔다. 교체 투입된 김준형이 후반 38분과 후반 추가시간 3분에 연속골을 터트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배재대에 패해 조 2위가 된 수원대는 32강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태백(글, 사진)=박찬기 KFA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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