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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FIFA U-20월드컵 전 세계 축구팬 이목 20일 대전 향한다
2017-05-19 10:15:28
대전축구협회 <> 조회수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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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B조 베네수엘라와 독일의 경기를 시작으로 전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은 대한민국으로 집중된다. FIFA U-20월드컵 코리아가 20일 개막전부터 내달 11일 결승전까지 숨 가쁘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대전과 천안에서는 각각 B조와 E조의 예선 경기를 포함해 총 18경기가 치러진다. 죽음의 조로 꼽히는 A조에 속한 대한민국은 역대 최고의 성적을 목표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과 천안에서 U-20 국가대표팀을 만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한민국은 조 2위로 예선리그를 통과할 경우 천안에서 C조 2위와 16강전을 갖는다. 천안에서 승리할 경우 8강전은 대전에서 소화하게 된다. 대전에서 8강전을 승리로 장식할 경우 4강전 역시 대전에서 경기를 갖게 된다. 조 1위로 예선리그를 통과할 경우 8강 진출시 천안을 밟게 되지만 이후 대진표 상 대전에서 경기는 만나볼 수 없다. 골득실을 따져 조 3위로 16강전에 진출할 경우의 수도 있지만 이는 결과가 나와야만 경기장이 확정되는 구조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유독 천안과 인연이 깊다. 지난 3월 27일 27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FIFA U-20월드컵 코리아 2017의 전초전 아디다스컵 U-20 4개국 국제축구대회가 열린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잠비아를 4-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축구국가대표는 천안에서만 4연승을 거두게 됐다. 천안에서 처음 열린 A매치는 2013년 10월 15일 말리 전으로 당시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2014년 10월 10일 파라과이 전에서 2-0, 2016년 11월 11일 캐나다 전에서 2-0 승리를 이어갔다. 총 4경기에서 득점 11점으로 경기당 2.75골의 막강 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FIFA U-20 월드컵은 1977년 튀니지를 시작으로 2015년 뉴질랜드까지 총 20번의 대회가 열렸다. 역대 가장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린 국가는 아르헨티나(6회 우승)로 이번 FIFA U-20 코리아 월드컵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천안=유창림 기자 yoo77200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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