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가늠할 핵심인 만큼 동참 분위기 확산운동에 주력한다.
이에따라 시는 시민 서포터즈 2만 4000명을 구성해서, 조별 예선경기 출전 팀 8개 나라의 응원에 나선다.
특히, 월드컵 개막일이자 대전 첫 경기인 5월 20일에는 시민단체 응원의 날로 정해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원봉사연합회 등 1,500명이 함께 응원키로 했다.
또한 5월 23일 경기에는 FIFA U-20 월드컵의 내셔널 서포터사인 하나은행이 응원의 날로 정해 학생들과 함께 대규모 응원에 나선다.
5월 7일에는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 '트로피가 온다(Trophy Experience)'를 개최, 월드컵 실물 트로피를 일반에 공개한다.
이 행사는 대전시티즌 대 경남FC의 K리그 챌린지 경기에 앞서 열리며, TJB 대전방송 오픈 스튜디오와 U-20 월드컵 트로피 포토존, 페널티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아울러 시는 5월 1일부터 19일까지 휴일 없이 시청 1층 로비에서 경기티켓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티켓 판매소를 운영한다.
시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장 잔디교체, 최신 HD화질의 월드컵경기장 전광판 설치를 비롯한 시설 개보수를 완료했으며, 경기장 및 훈련장의 잔디는 6개 개최도시를 실사한 FIFA로부터 최적의 경기장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특히 최적의 잔디관리와 종합안내소 설치, 경기장 내 안전 점검, 대테러훈련, 감염병 대응, IT 구축, 관중 동선 안내판 설치를 비롯, 4356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180명을 배치하는 등 월드컵 완벽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 운영본부 관계자는 "월드컵 모든 경기가 전 세계로 실시간 중계 되어 경기장 구석구석의 모습이 곧 대전의 이미지와 수준으로 직결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개최국의 골잔치로 막을 올린 코리아 2017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