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 겸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대전 장년부 대표팀. (사진=대전축구협회)
[충남일보 이연지 기자] 대전축구협회 장년부(40대) 대표팀이 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 겸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최초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전 장년부 대표팀은 11~12일 강원도 인제군 인근 8개 구장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대회 결승전에서 서산시를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장일풍 지도자가 감독상을 수상하고 신왕수 공격수는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축구협회장기는 대통령기와 더불어 동호인 축구에서 권위와 위상을 자랑하는 대회로 각자의 소속팀이 아닌 지역별 상비군이 대표로 출전한다.
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 겸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대전 장년부 대표팀 이재신 단장. (사진=대전축구협회)
이번 대회에서는 대전시 장년부 대표팀은 이재신 단장, 장일풍 감독, 이상기 코치가 이끌었다. 팀원은 포지션별로 MF(미드필더) 김보익, 조현규, 박기문, 임진석, 채현석 선수, DF(수비수) 이영국, 유지형, 이세인 선수, GK(골키퍼) 김주상 선수, FW(공격수) 신왕수, 박규선, 이진영, 신영일 선수 등이 참가했다.
대전축구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이재신 단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쉼 없이 경기 연습에 매진하고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했다”며 “대전을 대표해 출전한 대회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단장은 “대전축구협회의 자긍심과 위상을 드높인 대표팀 선수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