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동안 12득점-2실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하나시티즌 U12는 결승에서 다시 한번 경기광일초와 만났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 경기광일초에 4대1 완승을 한바 있는 하나시티즌 U12는 결승전 시작 1분 만에 선취골을 터트리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분위기를 탄 하나시티즌 U12는 전반 3골, 후반 4골을 뽑아내며 완벽하게 경기를 주도했고, 7대0 대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하나시티즌 U12는 화끈한 공격과 조직적인 수비를 앞세워 3그룹 최다 득점(19골)-최소 실점(2골)을 기록하며 5전 5승, 전승을 이뤄냈다. 권역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김선우가 5골로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김지호(4골), 최율낙(3)도 힘을 보태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앞선 전국 초등 축구리그 대전권역에서 12전 12승으로 물오른 경기력을 선보인 하나시티즌 U12는 이어진 2021 전국 초등 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구 왕중왕전)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2관왕을 차지했다.
김용수 감독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구단,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성장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리그 주니어 B권역 우승을 차지하며 2021 전국 중등 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구 왕중왕전)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하나시티즌 U15도 전남영광FCU15(7대0 승), 세종SKKFCU15(3대1 승)를 차례로 꺾고 16강에 진출, 동반 우승을 노리고 있다. /jinju217@osen.co.kr
[사진] 대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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