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선 감독이 지휘하는 한남대는 27일 강원 태백의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홍익대와의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전서 4대2로 승리했다. 한남대는 창단 첫 추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남대는 올해 무려 3관왕에 올랐다. 2월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7월 열린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에 이어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한남대는 조별리그부터 막강한 힘을 발휘했다. 21조에서 동국대(5대2 승)-수성대(8대0 승)-칼빈대(2대0 승)를 줄줄이 제압했다. 16강에서 호원대를 1대0으로 꺾었다. 8강에선 조선대를 승부차기 끝 눌렀다. 4강에서 선문대를 1대0로 잡고 결승에 올랐다.
마지막 상대는 홍익대였다. 결코 쉽지 않았다. 홍익대 역시 이번 대회에서 '무패'로 결승전에 올랐다. 상승 분위기의 두 팀이었다. 기선을 제압한 것은 한남대였다. 경기 시작 2분 오서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수비 실수로 상대에 점수를 헌납했다. 주춤할 수 있는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전반 추가 시간 정승배(한남대)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 나갔다. 한남대는 후반에도 골폭풍을 이어갔다. 후반 8분 역습 과정에서 조현준의 패스를 배도현이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마무리하며 3-1로 차이를 벌렸다. 홍익대는 후반 15분 득점하며 추격에 나섰다. 그렇지만 한남대의 집중력이 앞섰다. 후반 22분 한남대 김민재가 돌파 과정에서 상대 파울로 넘어졌다. 심판은 곧바로 PK를 찍었다. 키커로 나선 정승배가 득점하며 4-2로 다시 도망갔다. 한남대는 올해 저학년, 고학년 대회 모두 우승하며 환호했다.
마지막 상대는 홍익대였다. 결코 쉽지 않았다. 홍익대 역시 이번 대회에서 '무패'로 결승전에 올랐다. 상승 분위기의 두 팀이었다. 기선을 제압한 것은 한남대였다. 경기 시작 2분 오서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수비 실수로 상대에 점수를 헌납했다. 주춤할 수 있는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전반 추가 시간 정승배(한남대)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 나갔다. 한남대는 후반에도 골폭풍을 이어갔다. 후반 8분 역습 과정에서 조현준의 패스를 배도현이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마무리하며 3-1로 차이를 벌렸다. 홍익대는 후반 15분 득점하며 추격에 나섰다. 그렇지만 한남대의 집중력이 앞섰다. 후반 22분 한남대 김민재가 돌파 과정에서 상대 파울로 넘어졌다. 심판은 곧바로 PK를 찍었다. 키커로 나선 정승배가 득점하며 4-2로 다시 도망갔다. 한남대는 올해 저학년, 고학년 대회 모두 우승하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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