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대전유소년축구페스티벌 개최장면
대전시축구협회가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대회를 개최한다.
축구 꿈나무들이 참여하는 '2023 일류 경제도시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오는 24~30일까지 7일간 중구 안영동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내 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강호 서울신답초, 서울신정FC를 비롯해 U12 32팀, U11 32팀, U10 32팀 등 모두 96팀이 참가한다.
우리 지역에서는 FC대전, 대전P&SFC, 대전YNAFC, 대전하나시티즌-U, 화정초, 중앙초 등 6개 팀이 출전한다.

대전시체육회와 대전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축구협회가 주관한다. 대전시가 유소년 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전 경기 유튜브 중계를 통해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대회 기간 동안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
최근 프로축구 K리그 1부 무대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대학축구에서 한남대, 대덕대 등이 선전을 하며 '축구도시 대전'의 위상을 되찾고 있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열리는 2023 일류경제도시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대전은 물론 대한민국축구의 뿌리를 튼튼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17년부터 대전시축구협회를 이끌고 있는 김명진 회장은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난 2022년 제1회 Daejeon is U 유소년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 첫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덕분에 전국에서 참가 경쟁이 치열하며, 참가접수 8분 만에 마감될 만큼 그 열기가 뜨겁다.
이처럼 대전축구의 위상을 대회를 통해 높여가고 있는 김 회장은 "이번 대회도 많은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대전을 찾아오는 만큼 경기장 안전대책과 대회운영에 완벽을 기해 참가선수단 모두가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장과 참가선수단 숙소, 이동 동선 등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대전=이한영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