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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캐나다 여자 축구 Umbro cup 토너먼트 우승
2019-05-24 12:33:53
비쥬얼유학 <> 조회수 337
222.111.229.59

지난 주말 25일부터 27일 3일간 Umbro cup 토너먼트가 열렸습니다.

밴쿠버 지역의 최강의 축구팀들이 이 토너먼트를 위해 모여들었고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는 온종일 비가 왔음에도 끝까지 선전하였습니다.

토너먼트 중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아마추어 레벨 중 최상위 레벨인

메트로 레벨 축구팀들의 경기였습니다.

수준이 높다 보니 보는 재미도 재미지만

게임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팀 간의 경쟁심도 몰입도를 높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 선수들이 소속된 팀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총 4게임 중 단 한골만 허용한 놀라운 성적으로

여자축구팀의 최고 강자로서의 위용을 과시하고 당당히 금메달을 거머쥐었답니다.

우승도 우승이지만 비에 흠뻑 젖으면서도 몸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결과이기에 더욱 자랑스럽고 소중한 경기였습니다.

 

아무래도 동양 선수들이다 보니 서양 선수들에 비해

신체 조건이 다소 열악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상대 팀 선수들의 우람함에

조금도 주눅 들지 않고 기량을 발휘한

우리 비쥬얼 유학 선수들 또한 매우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평소 칭찬에 인색하신 백인 감독님조차 

최근 경기를 인상 깊게 봤노라고, 훌륭한 선수들이라고

개인적으로 칭찬의 메시지를 날리셨을 정도니까요.

 

 

 

처음 축구팀에 합류했을 당시 왜소한 체구로

틀에 박힌 플레이만 하던 이수민 학생을 회상해보면

길지 않은 기간에도 비약적인 발전을 하면서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만

이 짧은 메시지 덕분에 앞으로는 더욱더 자신감 넘치는 전사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잔 멸치처럼 마른 체구의 신해인 학생도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모를

필사적인 공격과 수비력으로 선수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토너먼트 결과로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의 잠재력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200% 발휘되기도 하고

흐지부지 사장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체격조건만 보면 작은 키에 볼품없는 근육뿐인 한국 선수들이지만

‘그래서 못할 거야’라는 시선보다 ‘하지만 잘할 수 있어’라는

오픈마인드로 각 선수의 장점을 최대한 인정하고 격려해주는

이곳의 문화나 교육 방식이 선수들의 초인적인 능력을 끌어내는 데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덕분에 머리하나 만큼 키 차이가 나는 선수들과 동시에 헤딩도 하고

산만 한 선수들에게 겁 없이 달려들어 선수교체까지 하게 만드는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잘할 수 있어’를 넘어 ‘이보다 더 잘할 순 없어’가 될 때까지

우리 선수들 역시 부단히 노력하고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움로 컵은 1995년 6월 영국에서 개최된 국제대회로서 

각 나라마다 남녀 축구선수 육성을 위해 매년 열리는 국제 토너먼트 경기입니다.

축구 유학을 간 청소년들도 본인들의 실력만 인정받으면

팀에서 충분히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기입니다

비쥬얼유학이 관리하는 고1의 이수민 신해인 학생도

풀타임으로 경기를 소화했으며

2019년만 벌써 명성 있는 국제토너먼트 경기에 2번에 걸쳐 우승을 일구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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