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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대전이 키운 대전축구 유망주 김도연, 독일 바이에른 뮌헨 입단
2026-08-28 15:05:51
대전축구협회 <> 조회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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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공식 SNS통해 오피셜 발표
대전 유스출신 유럽 진출은 배준호·윤도영 이어 세번째
대전서 태어나 대전YNA·대전하나시티즌 유스팀 거쳐 성장

대전하나시티즌의 18세 수비수 김도연(충남기계공고 3학년)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김민재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독일 명문팀이다. (사진=대전시티즌, 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굿모닝충청 이유나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의 18세 수비수 김도연(충남기계공고 3학년)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김민재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독일 명문팀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김도연 선수가 대전하나시티즌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을 떠난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오피셜을 발표했다.

대전 구단에 따르면 김도연의 잠재력을 눈여겨 본 뮌헨은 공식 요청을 통해 지난달 22일부터 8월 4일까지 현지 테스트 후 김도연과의 계약을 확정지었다.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을 인수한 뒤 대전하나시티즌 출신 유망주가 유럽으로 이적한 것은 배준호(잉글랜드 스토크시티), 윤도영(독일 마그데부르크)에 이어 세 번째다. 대전하나시티즌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또 한 명의 유망주를 세계적인 빅클럽에 배출한 것이다.


2008년생 김도연은 대전 출신 축구 유망주다.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YNA와 대전하나시티즌 유스 시스템을 거쳐 성장했다. (사진=대전YNA 공식 SNS 캡처) 

2008년생 김도연은 대전 출신 축구 유망주다.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 대양초등학교 3학년 시절 유소년 축구클럽인 '대전YNA(단장 김진태·감독 이남용)'에서 축구를 배우며 기본기를 다졌다.

이후 2021년 송촌중학교 시절 대전하나시티즌 유스팀인 15세 이하(U-15)팀, U-18팀(충남기계공고)을 거치며 성장했다. 연령별 국가대표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지난 4월에는 하나시티즌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을 받았다. 왼발을 주로 쓰는 그는 정확한 크로스와 왕성한 활동량, 연계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해 훈련 중인 김도연은 영상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기쁘고 기대된다. 황선홍 감독님을 비롯해 대전 감독님들, 그리고 코치님들과 스태프들,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 또 대전하나시티즌 형들과 같은 팀에서 축구할 수 있어 행복했고 영광이었다"라며 "멀리서 항상 대전을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또 각계의 축하를 받고있는 김도연 선수 부모도 <굿모닝충청>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긴 시간 묵묵히 열심히 해준 아들과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대전의 아들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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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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