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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JUDGE] 2018년 달라지는 경기규칙 ②
2018-02-19 10:45:52
대전축구협회 <> 조회수 373
211.199.145.78

축구 규칙을 만드는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달라지는 축구 환경 속에서 규칙의 개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규칙을 개정했다. 2017~2018 시즌에 적용되는 경기 규칙 중 크게 달라지는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1. 승부차기 - 규칙 10

<추가 텍스트>
만약 골키퍼가 반칙을 하고, 그 결과 킥이 다시 실시되면 골키퍼는 경고를 받아야 한다.

+ 반칙을 해 킥을 다시 차도록 유발한 골키퍼는 경고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한다.

<추가 텍스트>
주심이 킥을 시행하기 위해 신호를 한 후에 키커가 반칙을 범해 처벌을 받는다면, 그 킥은 없어진 것으로 기록되고 키커는 경고를 받는다.

+만약 키커가 반칙했다면 킥은 없어진다는 것을 명확히 한다. 킥은 다시 실시하지 않는다.

<추가 텍스트>
골키퍼와 키커가 동시에 반칙을 한다면:
- 만약 킥을 실수하거나 세이브 된다면, 킥을 다시 실시하고 두 선수는 경고를 받는다.
- 만약 킥이 득점이 된다면 골이 인정되지 않고, 킥은 없어진 것으로 기록되며 키커는 경고를 받는다.

+드문 상황이지만 골키퍼와 키커가 동시에 위반을 했을 때 결과를 명확히 한다.
상황별로 다른 결과가 나온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만약 킥을 실수하거나 세이브 된다면 골키퍼와 키커 모두 경고를 받을만한 위반을 범했기 때문에 둘 다 경고를 받아야 하고, 킥은 다시 실시되어야 한다.
- 만약 득점이 된다면, 골키퍼의 위반보다 키커의 위반이 더 심한 위반이기 때문에 규칙 5(두 가지 이상의 위반이 동시에 일어나면 더 심한 위반을 처벌한다)에 따라 키커를 처벌하게 된다.

2. 오프사이드 위반 - 규칙 11

<추가 텍스트>
상황:
- 오프사이드 위치로부터 움직이거나 오프사이드 위치에 서 있는 선수가 상대 선수가 가리는 길목에 있으며 볼을 향해가는 상대의 움직임을 방해했을 때, 상대 선수가 볼을 플레이하거나 도전하는 능력에 영향을 준다면 이것은 오프사이드 위반이다.

-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선수가 볼을 플레이하려는 의도로 볼을 향해 움직이고 있으며, 볼을 플레이 또는 플레이하기 위해 시도하거나 볼을 차지하기 위해 상대에게 도전하기 전에 파울을 당하면 파울이 처벌되어야 한다. 파울이 오프사이드 위반 전에 일어났기 때문이다.

- 이미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볼을 플레이하고 있거나 볼을 목적으로 도전하는 선수에게 파울이 일어났다면 오프사이드 위반이 처벌돼야 한다. 파울 이전에 오프사이드 위반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 공으로부터 떨어져있다고 하더라도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선수가 볼을 플레이할 수 있는 수비수의 능력에 영향을 미칠 경우 오프사이드 위반이라는 뜻이다. 또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수비수가 파울을 할 경우 시간상 어떤 위반이 먼저 일어났는지를 따져 먼저 일어난 위반을 처벌한다.

3. 득점축하행동 - 규칙 12

<추가 텍스트>
선수는 다음의 상황에 대하여 경고를 받아야 한다:
- 주변 펜스에 올라가고 / 올라가거나 안전 빛 보안 문제를 일으키는 방식으로 관중에게 접근하였을 때

- 도발적, 조롱적이거나 자극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제스처를 하거나 행동하였을 때

+모든 안전 빛 보안 문제를 유발하는 행동, 자극적인 행동은 경고를 받아야 한다. 이제 골을 넣은 뒤 관중석으로 뛰어들어 기쁨을 나누는 선수는 경고를 받는다는 뜻이다.

* 이 글은 대한축구협회 기술리포트 <ONSIDE> 2월호 'JUDGE' 코너에 실린 기사입니다.

자문=강치돈(대한축구협회 심판강사)
정리=오명철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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