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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마지막’ 초등리그 왕중왕전, 64강 대진 완성
2017-09-28 09:45:37
대전축구협회 <> 조회수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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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64강 대진이 완성됐다. 초등리그 왕중왕전이 내년 폐지되는 관계로 올해 왕중왕전이 마지막이다.

 

초등리그 마지막 왕중왕전 역사에 이름을 남길 팀은 어디일까?

2017년 초등 축구의 정상을 향한 64팀의 대진이 완성됐다. ‘2017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대표자회의가 26일 오후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내년부터 초등, 중등 왕중왕전이 폐지됨에 따라 올해 왕중왕전 우승팀은 역사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하게 된다.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한민국 축구는 꾸준히 발전할 것이다. 그 중심에 현장에서 뛰는 지도자들이 있다. 변화는 여러분부터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길 바라고, 선수 육성에도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진 추첨에 앞서 대회 규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관건은 경기 방식이었다. 지난해까지 초등리그 왕중왕전은 매 주말에 진행됐다. 하지만 올해는 연속으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64강은 11월 4일(토)~5일(일), 32강은 11월 6일(월), 16강은 11월 8일(수), 8강은 11월 9일(목), 4강은 11월 11일(토), 결승은 11월 12일(일)에 열린다. 이 때문에 64강부터 4강까지는 정규시간 무승부 시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한다. 결승전만 정규시간 무승부 시 연장전을 거친 후 승부차기를 진행한다.

대진 추첨은 권역 리그 순위별로 포트를 구분했다. 1위 팀은 포트 1, 2위 팀은 포트 2, 3위 팀은 포트 3으로 나뉘었다. 권역 1위 34팀은 시드를 배정해 2~3위 팀과 만나도록 했다. 권역 추첨 후 포트 1부터 차례대로 추첨에 나섰고, 동일 권역 팀이 64강에서 만날 경우에는 해당 추첨 팀을 대상으로 재추첨을 실시했다.

디펜딩 챔피언 서울대동초는 대구 A권역 3위 대구반야월초와 64강에서 만난다. 화랑대기 우승팀인 경기신곡초는 경기광주초와 격돌한다. 경기 리스펙트 4권역 1위를 차지한 경기성남FC U-12팀은 경기 리스펙트 5권역 2위인 경기이천남초와 만나고, 경남서부 권역 1위인 경남남해초는 경기 리스펙트 10권역 경기군포초와 32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올해 왕중왕전은 11월 4일부터 경상북도 구미시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 25분씩이며, 연장전을 치를 경우 전후반 각 5분으로 한다. 왕중왕전 진출 64팀에 대한 최종 순위 결정방식은 상위 라운드 진출팀, 승점, 골득실, 다득점, 페어플레이 점수 순으로 이뤄진다.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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