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레일은 2018 내셔널축구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최다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우승컵과 더불어 도움상을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화생명 2018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수상내역>
- 우승 : 대전코레일
- 준우승 : 경주한국수력원자력
- 3위 : 김해시청, 천안시청
- 최우수선수상 : 김동민 (대전코레일)
- 지도자상 : 김승희 감독, 김찬석 코치(이상 대전코레일)
- 득점상 : 조주영 (김해시청/ 4G, 3득점)
- 도움상 : 설태수 (대전코레일/ 5G, 3도움)
- GK상 : 임형근 (대전코레일)
- 수비상 : 김상균 (대전코레일)
- 페어플레이어 선수상 : 이우진 (경주한국수력원자력)
- 페어플레이어 단체상 : 부산교통공사
- 심판상(주심, 부심) : 최광호, 이양우